오늘은 연산동맘 카페 회원님과 부모온이 함께한 브런치 토크 날이었어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아기들 데리고 어떻게 오실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다행히도 여섯분이 아가들 품에 꼭 안고 참여해 주셨어요.^^ 오늘을 위해서 맛과 영양을 고려한 브런치 도시락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그리고 참여해 주신 연산맘님들과 서로 인사도 나누고 간단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연산맘님들의 아름다운 이미지 관리를 위해사진은 생략할게요.^^ 초성게임할 때 정말 센스가 넘치셨다는 건 꼭~! 자랑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오늘 일정중 가장 중요한 시간이죠. 센터장님과 마음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서로 위로해 주고 위로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짧아서 아쉬웠지만 훈훈한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연산맘님들이 남겨주신 소감이에요. 이런 시간들이 참 많이 필요하구나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다음엔 좀 더 넉넉한 시간을 마련해서 초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온의 정기부모교육은 부산광역시 부모교육 바우처"자녀의 성공을 돕는 부모코칭, 키울맘난다" 또는 일반이용자로 이용가능합니다. 교육문의. 852-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