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민들의 행정궁금증과 불편함을 돕는 120 콜센터 직원들과의 교육이 있었습니다. 주제는 "친절" 친절에 대해서 고객서비스가 아닌 친절이 나에게 주는 의미에 대해 찾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여러가지 사례와 이론적 근거를 통해 우리가 본 친절은... 누군가의 만족, 행복 등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 아닌 나의 행복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 그것이 아닐까합니다. 밝은 에너지와 유쾌한 미소가 끊이지 않으셨던 120콜센터 직원분들 덕분에 참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진정 자신의 행복을 위해 친절을 실천하고 계신 분들이 아닐까합니다. 외부강의문의. 852-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