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9일 초등고학년 맘들과 예고 없는 토크박스가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예비중학생을 둔 어머니 3명과 예비 초등학생을 둔 어머니 1명. 주제는 지난 1개월 동안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바쁘게 살아왔던 시간 속에서 나에게 의미있는 일을 찾는다는 건... 어땠을까요? 처음에는 "그냥 바쁘게 살았어요" "뭘 했지.."하시다가 누군가가 먼저 말씀을 꺼내시자 쉴새 없이 이어진 토크!! 토크박스의 묘미가 제대로 발휘되는 순간입니다. 편안하게 수다떨듯이 나누면서도 그 안에서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가는 일!! 이날도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본 교육은 부산광역시 부모교육 바우처"자녀의 성공을 돕는 부모코칭, 키울맘난다" 또는 일반이용자로 이용가능합니다. 교육문의. 852-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