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자녀맘과 즐거운 토크박스를 진행했습니다. 함께 웃으며 때로는 뭉클하며 함께 나눈 주제는... 매년 바쁘게 살지만 때로는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에 우울해 지기도 하고 속상해 하기도 하고.. 그리고 스스로 자책하기도 하고.. 이런 우리의 이야기들을 실컷 나눴습니다. 이후 "2016년... 나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모두가 써 낸 이야기는 이러했습니다. "수고했어""잘했어""괜찮아" 우리는 스스로 압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나 스스로는 열심히 했다는 것을요.. 2016년을 잘 살아온 우리 스스로에게 토닥토닥!! 그리고 앞으로 맞이할 2017년을 위해 으샤으샤!! 본 교육은 부산광역시 부모교육 바우처"자녀의 성공을 돕는 부모코칭, 키울맘난다" 또는 일반이용자로 이용가능합니다. 교육문의. 852-5507